학교운동장 세라믹칼라샌드
    세라믹칼라샌드포장은 학교운동장은 물론 테니스장, 풋살장, 농구장 등의 다목적 구장에 사용되는 개량된 흙포장공법으로, 기존 마사토나 인조잔디 및 천연잔디 운동장의 단점을 해결하면서 장점을 최대한 살린 차세대 운동장용 흙포장재이다.

    • 제품 특징 및 단면도

      01
      세라믹의 보습,보온 효과로 쉽게 건조되지 않아 먼지날림이 적고 겨울철에 쉽게 동결되지 않아 운동장 파손이 거의 발생하지 않음
      02
      연마규사의 효과로 우천시 질퍽거리지 않고 부드러워 찰과상을 입지 않음
      03
      세라믹의 충격흡수성이 좋아 부상염려가 없음
      04
      적정강도가 항상 유지되어 쉽게 패이지 않음
      05
      패인 곳이 없어 유지관리가 간단함

    • 운동장 흙포장재 비교

      구분 세라믹 칼라샌드 포장 마사토 포장
      사례 삼성라이온즈 2군구장 경산베이스볼파크 일반 학교운동장
      개요 기층재에 마사토와 세라믹파쇄토를 혼합하고 표층재는 체가름 마사토와 연마규사를 혼합하여 포설한 후 연마규사를 살포함 자연상태의 마사토를 포설함
      단면도
      장단점 - 세라믹의 보습,보온 효과로 쉽게 건조되지 않아 먼지날림이 적고 겨울철에 쉽게 동결되지 않아 운동장 파손이 거의 발생하지 않음
      - 연마규사의 효과로 우천시 질퍽거리지 않고 부드러워 찰과상을 입지 않음
      - 세라믹의 충격흡수성이 좋아 부상염려가 없음
      - 적정강도가 항상 유지되어 쉽게 패이지 않음
      - 패인 곳이 없어 유지관리가 간단함
      - 일반 마사토포장에 비해 초기 투자비용이 높으나 장기간 공용가능       		- 먼지날림이 많고 겨울철에 동해를 입어 봄철에 운동장이 울퉁불퉁해짐
      - 우천시 질퍽거려 하루이상 경과 후 사용가능함
      - 세월이 지나면 충격흡수성이 거의 없어 부상염려가 많음
      - 우천시 표면의 파손으로 강도유지가 어려워 쉽게 패이고 표면이 울퉁불퉁해짐
      - 패인 곳이 많아 유지관리가 어려움
      - 시공이 용이함
      - 초기 투자비용이 저렴
      사진

    • 시공순서

      01
      재료 준비
      가) 마사토
      1) 마사토는 점토량이 많거나 유기질토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풍화도가 낮은 화강암질 풍화토인 양질의 토양을 사용한다.
      2)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마사토는 화강암이 풍화된 것으로 너무 오랜 기간 사용하여 표층 부분이 먼지 점토 유기불순물 등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표층부분을 일정하게 걷어내어 외부로 반출 시켜야 한다.
      3) 기존 하부에 잔류하거나 외부에서 반입한 마사토 전체는 5mm 체(No.4)를 통과하는 골재 성분이 고르게 함유되어 다짐과 배수가 용이하도록 입도 및 혼합비를 조정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나) 세라믹파쇄토
      1) 세라믹파쇄토는 고온으로 소성된 폐요업재료를 분쇄한 것으로 환경관련기준에 적합한 것을 사용한다.
      2) 세라믹파쇄토는 10mm 체를 통과한 양질의 재료를 사용한다.
      다) 기층 및 표층 재료의 구성 및 혼합
      1) 각층 재료의 혼합비는 마른재료의 질량 %로서 아래와 같다.
      기층 : 세라믹파쇄토(50%) + 마사토(45%) + 황토(3%) + 석회(2%)
      표층 : 연마규사(25%) + 체가름 마사토(70%) + 황토(3%) + 석회(2%)
      단, 용도별로 배합비를 조정할 수 있으며, 세라믹파쇄토는 환경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거나 환경 관련 품질기준에 준하는 시험성적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2) 표층부의 최상단에는 연마규사를 탑-코팅 드레싱 재료로 하여 마감 처리한다.
      02
      시공준비
      a) 소정 높이 및 횡단면이 일치하고 레벨을 확인하여야 하며 포설하기 전에 기층이 연약하거나 용수로 인하여 하자 발생이 우려되는 부위는 감독자의 지시에 따라 보강처리해야 한다.
      03
      포설
      a) 포설에 사용하는 장비 및 기구는 재료분리를 일으키지 않는 장비 및 기구여야 한다.
      b) 전압 시 포설의 두께는 25%의 전압을 받음으로 설계 두께(주어진 포장두께)에 25%를 가한 두께로 균일하게 포설해야 한다.
      c) 포설시 잔돌이나 흙덩이가 위 면에 오르지 않게 하기 위하여 도구를 이용하여 표면을 고루 골라야 한다.
      04
      다짐
      a) 다짐은 한번 다진 다음에 덧씌워 재다짐 하여 박리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b) 재료를 균일하게 포설하여 롤러 다짐으로 최대건조밀도 90% 이상의 다짐이 되어야 한다.
      c) 다짐은 혼합 후 2~3시간 이내에 완료되도록 한다.
      d) 다짐시, 현장여건상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짐롤러(탠덤롤러나 콤비롤러 3.5ton 내지 4.5ton 롤러 사용이 최적임)는 너무 무거운 것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e) 마사토층이나 다짐 대상 지반이 과다 또는 과소 함수비일 경우, 최적 함수비상태의 작업이 되도록 흙 말림 또는 살수 후에 다짐하여야 한다.
      f) 집수정, 구조물 주변 등과 같이 다짐이 어려운 지역은 소형 평면다짐기 또는 인력다짐으로 철저히 다져야 한다.
      04
      시공이음 및 줄눈
      a) 매일 작업이 완료된 때에는 전압 다짐 완료 후 수직으로 절단하여 다음 시공할 부분의 포설다짐을 할 때에 이미 기시공한 부분의 손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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